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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미엄마 2010.08.16 12:54

    덮쳐줘서.... 이거이거 누나 워찌 19금 같은 야리꾸리한 기뿐이 자꾸든다는.... 하하하 까망아 이제 매일밤 누나를 덮쳐줘야하는 특별한임무를 맞아줘야겠구나 저리도 좋아하시는데..... 밤잠없는 니가 수고좀 해줘야겠구나

  • 겨울이누나 2010.08.16 16:53

    ㅋㅋㅋㅋㅋㅋ 까망아 이러면 안...안되...되.......된단다+_+

  • 쭈니와케이티 2010.08.16 19:31

    ㅋㅋㅋㅋㅋ   저돌적인 까망이~~~~~    니 맘 딱 들켰어~~~~~

  • 비티 2010.08.18 05:57

    너무 너무 따뜻할 듯.. !!! 부러워요... 요즘 까뮤는 아직은 하악~~만 하는데..

  • 은이맘 2010.08.19 13:16

    까망이 아직도 이름이 없어?  얼른 지어줘~~~보송보송 털좀 자라거든 사진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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