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09:25
어제 밤에 자다가 이상한 인기척에 부스스 눈을 떴는데 바로 가슴위로 두개의 레이져빔이...누구냐 넌-_- 하고 봤더니 세상에 까망이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래 도도한 녀석아 자는데 덮쳐줘서 고맙다*-_-*<-위험한소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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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까망아 이러면 안...안되...되.......된단다+_+
ㅋㅋㅋㅋㅋ 저돌적인 까망이~~~~~ 니 맘 딱 들켰어~~~~~
너무 너무 따뜻할 듯.. !!! 부러워요... 요즘 까뮤는 아직은 하악~~만 하는데..
까망이 아직도 이름이 없어? 얼른 지어줘~~~보송보송 털좀 자라거든 사진 올려주고~~
덮쳐줘서.... 이거이거 누나 워찌 19금 같은 야리꾸리한 기뿐이 자꾸든다는.... 하하하 까망아 이제 매일밤 누나를 덮쳐줘야하는 특별한임무를 맞아줘야겠구나 저리도 좋아하시는데..... 밤잠없는 니가 수고좀 해줘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