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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8.12 20:48

그저께밤에첨보는냥이가담틈에서입맛을다시며나오길래담날물이라도둘까싶어가봤더니사료가수북..다들숨어서줘서서로를몰라봤지또누군가가계셨네요^^ 게다가제가밥주는곳엔청소하시는분이정말깨끗이치우시는데물그릇이랑사료는혹시제가깜빡하고못치운날에도안버리세요..딴쓰레기는다치워져있는데그건가만히있는..누군지정이있으신분같아요..감사해라..

키티냥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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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땡땡이 2010.08.12 21:45

정말 감사 할 일이네요 .밥 주기가 좀 수월해 지셨네요 .ㅋ

댓글
고보협. 2010.08.13 10:01

^^제가 다 행복하네요~

댓글
희동이네 2010.08.13 10:26

기다려 보세요..그런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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