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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7:25

미카엘라야~~~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4
  • 은이맘 2012.02.08 17:28

    돼랑이 오늘 졸업했니?

    연락이라도 좀 하지....별거 아니라도 선물이라도 보내게....

    형님 아우 하고 지내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나 지금 너 야단치는거야~~

    불가에서는 옷깃한번 스치는 것도 삼천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더라...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08 18:26

    은이맘 언니야~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 메세지 보내 주시겠다던 약속은

    어느 별에다가 팔아 잡수신건가여~~~ㅋㅋㅋㅋ

    도로 구해와 주세요~~ 나 축하 받고 싶어요~~~동생 생일이랑 같다믄사여~~~

  • 은이맘 2012.02.08 18:34

    어~~그렇구나...근데 우리 동생은 18일 이다...너도 그런겨?

    요새 정신이 없다보니 동생기일도 까먹고....생일상도 봐줬어야 하는데 잊고...

    늦게나마 축하한다...뭐 먹고싶어?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08 19:12

    어, 그냥  8일이예요.^^

    음...........먹고 싶은건............언니의........... 사랑?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ㅇ(> .<)ㅇ 오글오글 지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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