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1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ㅠㅠ   채련님, 얼마나 맘이 아픈 날이었을까....  그래도 살아서 다행..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염려를 받고 있단걸 하라가 알았음  맘이 쪼금 위안이 되려나요???  하라야~~ 행복해~~~  그냥, 눈물이 나는군요.....ㅠㅠ

  • 다이야 2010.08.11 21:42

    다친거엿구나..어쩌다 훈련시켜보면좋아지는건 아닌지..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01:06

    레미도 이맘때  다쳤을겁니다... 채련님 맘이 얼마나 아팠음  이날을 기억하고 되새길까  싶어  하루종일   우울~~ㅠㅠ   채련님, 홧팅!!!! 

  • 박달팽이 2010.08.12 12:11

    채련님 참 훌륭하네여....다친 하라를 돌본 거였군여...하라는 넘 기쁘담니다....채련님과 함께 동거 할 수 있어서....지금은 식구들의 사랑 흠뻑 받고 있겠네여 ^^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3

    어이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겠네요 ㅜㅜ 그래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그날의 일이 있었기에 채련님과 하라가 한지붕에서 살 수 있던거 아닌가요^^~~

  • 나롱이 2010.08.12 14:47

    정말 훌륭한 일 하신거예여 ^^복 마니마니 받으실꺼예여^^~~~~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7409 자묘용 구충제 신청해주세요~ 2~3개월 된 아가들 구충제 신청해주세요 길에서 사는 아가들은 성묘가 되기도 ... 6 감자칩[운영위원] 2010.08.11 1066
7408 어제 비오는데 차밑에서 고양이를 3마리나 봤어요 그것도 첨보는애들로... 책갖다주러 가는길이라 사료를 안... 3 채련 2010.08.11 580
7407 집앞에쓰러져있던 새끼고양이 지금치료중입니다...오늘 동물학대 최고 일년이라고 뉴스에 나오네여 3 하늬 2010.08.11 672
» 생각해보니 하라가 다리를 다친 지 오늘이 딱 일년째 되는 날이에요. 저주(?)의 8월 11일...ㅠㅠ 6 채련 2010.08.11 612
7405 이제 동물학대는 징역 1년, 상습범은 가중처벌로 1년 6개월까지 감옥에 갈수 있게 입법 예고 되었답나디.-즉... 7 소풍나온 냥 2010.08.12 585
7404 자식 기르는 에미는 하루에도 수십번 거짓말을 한다던데...산이가 말을 ..ㅋㅋㅋㅋ 6 미카엘라 2010.08.12 741
7403 우리집 식구 붕괴직전...입니다...ㅜㅜ 까망이가 가만히 누워있는 흰눈이를 공격하지 않나;; 흰눈이는 또 심... 7 겨울이누나 2010.08.12 498
7402 세금내는만큼 아니세금을떠나 원하는지역에 냥이사료를배급받아 맘껏퍼먹이고싶은 세상이오길~~ 홍보계속하... 9 다이야 2010.08.12 509
7401 가입하자마자 바로 글써요ㅎㅎ! 집에 오는길에만난~애교가 너무 많은 애기 길냥이랑 놀았는데, 평소부터 길... 5 박코드 2010.08.12 540
7400 돼랑이 아빠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하는말.....와아~~우리집이 사파리 같다~ ...그말이 맞긴 맞다. 사파리..... 9 미카엘라 2010.08.12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