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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굴렸단 말이슈? 원래 굴러댕기셨잔수? 맛나게 잡숫고 늘 기절해서 주무시잔수?? ㅎㅎㅎ
저는 그런모습 보면 사이에 껴서 머리밀고 눕고싶던데 ㅋㅋㅋㅋㅋ
ㅎㅎㅎ 난 돌아가며 코를 깨물어 주고 있답니다.
아가들도 보구 싶구 미카님도 보구 싶당~~~~
나두............
뭘 굴렸단 말이슈? 원래 굴러댕기셨잔수? 맛나게 잡숫고 늘 기절해서 주무시잔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