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8.11 07:12

그걸로 충분하다

조회 수 2838 추천 수 0 댓글 7

catiscat_179.jpg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 ?
    미카엘라 2010.08.11 07:24

    좁고 불편한 담이라도..... 밥주는 아줌니가 잘 보이는곳이면 ... 나는 만족해요~ 

  • ?
    고보협. 2010.08.11 11:06

    고양씨.. 조금만 더 힘을 내요..

  • ?
    솔이언니 2010.08.11 11:21

    포동하네요. 밥 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렇겠죠? ^^

  •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6

    울집 죽냥이 일냥이도 조런  담 위에 올라가  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너도  밥 주는 분 기둘리는게냐???

  • ?
    겨울이누나 2010.08.12 09:38

    똘망똘망~ 아이가 참 잘생겼네요~~~

  • ?
    루나 2010.08.12 11:34

    에고~ 뒤로 넘어질라 보기에도 아슬하네요. 애가 튼실하고 윤기가 흐르는 게 돌보는 켓맘이 있나보네요^^

  • ?
    미역이 2010.08.15 01:46

    저희 미역이랑 무지 닮았네요. 미역이 엄마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만 해봤거든요...


  1. 그걸로 충분하다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38
    Read More
  2.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20
    Read More
  3. 미카님댁 삼각공주님

    7.8 예전 구조글의 세모...아가 같은 날. 미카엘라님한테 반나절 쪼물딱 다굴???당한 후 깔끔해졌었던 세모양.. 미카님이 살포시 안고 갔을 뿐인데....... 쥐도 ...
    Date2010.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2022
    Read More
  4. 애기냥이 퇴원 했어요

    7워 17일 처음 발견당시 요녀석 살수나 있을려나 하고 불안감 백배 살릴려고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서 못벼티고 하늘나라로 가면 어쩌나 하고 애지중지 관심가지며 ...
    Date2010.08.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느강 Views2983
    Read More
  5. 비 맞은 꼬맹이..

    이 아가는 알록이 의 아기인데 3마리중에 달랑 이 아이 하나만 전에코점이 아가들이랑 같이 살던 이곳에 계속 혼자 살아요.. 어제도 비를 홀딱 다 맞았는지,, 털...
    Date2010.08.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91
    Read More
  6. 삶~4

    살아간다는건 고단하고 슬픈 일이다, 포식자의 위치에 있지만 몸이작고 힘이없는 탓에 우리는 언제나 쫒기며 산다, 느긋한 발걸음은 쫒기며 사는 묘생의 지쳐가...
    Date2010.08.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62
    Read More
  7. 삼복 더위라 목욕 시켰어요~

    ㅎㅎ..결심하고 하니 되긴 했지만 바둑이는 겁에 질려 날라다니고.. 문을 타고 올라가고..저는 땀 범벅되고..결코 쉬운일은 아니였네요.. 초초 스피드로 다하니 ...
    Date2010.08.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65
    Read More
  8.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
    Date2010.08.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910
    Read More
  9. 친절한 버투씨

    감자칩님을 집을 지키고 있는 넘버투에요. TNR을 한 나이많은 숫놈 왕초지만, 밥먹으로 오는 어떤 고양이에게도 사료를 내어주는 착한 넘버투씨 흘러들어 온 새끼...
    Date2010.08.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805
    Read More
  10. 겨울,흰눈,까망 삼형제

    까망이 입양 2일차네요 어제 한번 강제로 질질 끌고나와서 약한번 발라주니 제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는듯하나... 겨울이는 까망이를 소닭보듯이...(원래 흰눈이 ...
    Date2010.08.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372 Next
/ 372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