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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기만 합니다..
이불속에서 자며 편치가 않군요
어서 봄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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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따뜻한 곳이 그리울까요 울 냥이들....눈물나서 답글들 안달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답글 달면서 눈물빼고 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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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신 윤숙씨....
존경합니다.. 그 배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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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요...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이렇게 춥지만이라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밥을 많이 주는데도.. 모자라는지.. 이 추운데도..빈그릇 앞에 멀뚱이 그릇깨무는 아이 보니까,, 넘 마음이 아프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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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외식 하구 오는데.. 눈발이 날리더군요.
차안에서 혼자말루
.. 왜.. 고양이는 길에서 살아야 될까.. 정말 우울합니다
문득문득 이놈의 생각이들면... 눈물 부터 나려구하니... 어두운 창밖에 차아래만 살피게 되고..
옆에 앉은 울딸을 보니 울딸도 차 아래만 두리번 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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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야옹이는 따스한 방에서 살아야 하는건데....보물구슬 찾아와서....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밤 얼마나 추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는 더 추울텐데... 따뜻한 집안에 있어서 너무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