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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담당스탭 2010.08.10 13:20

    주는 방법이 틀려서 그랬던것같아요... 밥그릇을 사람들 눈에 안보이네 밤에 주고 .. 몇시간 뒤에 치워주면.. 몇년을 줘도 안들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한곳에 계속 놔두니 애들이 낮에도 가서 먹고 .. 비둘기나 다른 벌레들도 꼬이고... 비 오면 비맞을수도있고<위치상 비 안맞을수도 있곘지만..> 이제부터라도.... 어느 구석진데 찾아서 ... 밤에 사료 주고 몇시간후에 그릇 수거하고 깨끗히 주변 치우면.. 좀 덜할겁니다.... 캣맘들이 노력하셔야 해요..깨끗히 할꺼고...이제 사료가 없으니 쓰레기봉투 뜯을꺼다.. 이렇게 말하면서... 음료수라도 ... 하나씩 드리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잘 설득해보세요... 아니면 아주 구석져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사료 주셔야합니다....

  • 아들딸이맘 2010.08.10 17:06

    맞는말씀..제가아직마니모자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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