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12:46
고민되는 녀석있네요 어젯밤 한달반된턱시도녀석 혼자댕기며 까불대고발랄하게 단지주차장에서 차밑에사료먹더니 바로벌러덩 오라면가차이오고 엄마한테 가정교육을안받았겠죠 무서운것두모르고 차도오는데 막 달려지나가고 보고있자니 가슴조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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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엄마없이몰라서ㅠ엄마있는냥들은 엄마가나가라면나오고 들오라면오는거같던데요 교육하는거봄 신기해요
한달 반이라...천방지축 이겠네요^^
그맘때는 무서운게 없어서...석달은 되어야 제 앞가림이 되는데...조심해 인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