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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8.06 12:35

성남은 어제 오늘 소나기같은 비가 넘 자주오네요. 어제 밤에 냥이 밥 주는데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컸는데요... 냥이가 억수로 오는 비 다 맞으면서 제가 준 밥을 먹더라구요. 어찌나 안쓰러운지... 비구름님~ 무심하지 않게 냥이들 밥 먹을 동안은 비 살살 뿌려주세요.

초코초코볼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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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은이맘 2010.08.07 09:20

세상에..얼마나 배가 고팟으면....냥이들은 물을 싫어해서 좀체로 비는 안맞는데....가여워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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