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13:16
세번째숟가락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웃홋홋~~ 동생 둘이나 생겨서 좋겟수 겨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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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데리러갔을때까지만 좋았슴다...ㅜㅜ
흰눈이 지금 난리났다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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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겨울이가 과연 좋을까요?? 우리집 애들도 보면 ...한놈씩 늘어날때마다....먼저 있던 녀석들 뽈딱지에 심술보가 커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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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랑 흰눈이가 까망이 데리고 들어감과 동시에 저한테 안와요ㅡ..ㅡ 이녀석들 삐졌나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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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부러워요 ㅠㅠ 흑 우리 멈머 여친은 언제 찾아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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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님도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꺼에요~~ 제가 울집 아들들과 매일매일 옥상올라가서 기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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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케이지에서 꺼내놓으니까 마취가 덜풀렸는지 비틀비틀~~ 근데 이녀석이 절 물끄러미 올려다보더니 "누구냐 넌-_-"이런 표정을 하고 하악하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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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재크님더러 몇일 순화교육을 하시라고 해야겠다....정말 고마워...겨울이 누나...
글구 여름이는 웬지 덥다....가을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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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성님요~ 가을이는 어느 양반댁에 종뇬 이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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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흰눈 이라니까 가을에다가~~ 낙엽하나 더 늘면 되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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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밍크가 오매불망하는 냥이가 가을임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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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모두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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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친해져서 밤에 편히 자고싶어요 ㅜㅜ 어제 흰눈이가 너무 시끄럽게 우는바람에 혹시나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쳐들어오지 않을까 조마조마;;
우와아..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