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반달곰이 2010.08.03 14:54

    우와아..부러워요 ㅠㅠ

  • 겨울이누나 2010.08.04 09:18

    처음에 데리러갔을때까지만 좋았슴다...ㅜㅜ

    흰눈이 지금 난리났다는 ㅜㅜㅜㅜㅜ

  • 미카엘라 2010.08.03 19:33

    ㅋㅋㅋ  겨울이가 과연 좋을까요??   우리집 애들도 보면 ...한놈씩 늘어날때마다....먼저 있던 녀석들 뽈딱지에 심술보가  커집디다~

  • 겨울이누나 2010.08.04 09:18

    겨울이랑 흰눈이가 까망이 데리고 들어감과 동시에 저한테 안와요ㅡ..ㅡ 이녀석들 삐졌나봄 ㅋㅋㅋㅋㅋ

  • 모모타로 2010.08.03 21:28

    진짜 너무 부러워요 ㅠㅠ 흑 우리 멈머 여친은 언제 찾아주나....ㅠㅠ

  • 겨울이누나 2010.08.04 09:19

    모모타로님도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꺼에요~~ 제가 울집 아들들과 매일매일 옥상올라가서 기도해드릴게요~~~

  • 겨울이누나 2010.08.04 09:20

    어제 저녁 케이지에서 꺼내놓으니까 마취가 덜풀렸는지 비틀비틀~~ 근데 이녀석이 절 물끄러미 올려다보더니 "누구냐 넌-_-"이런 표정을 하고 하악하악...ㅜㅜ

  • 은이맘 2010.08.04 09:33

    ㅋㅋ....재크님더러 몇일 순화교육을 하시라고 해야겠다....정말 고마워...겨울이 누나...

    글구 여름이는 웬지 덥다....가을이  강추!!!

  • 미카엘라 2010.08.04 11:34

    하하하~    성님요~  가을이는 어느 양반댁에 종뇬 이름 아니었나요?    

  • 은이맘 2010.08.04 13:08

    겨울에 흰눈 이라니까 가을에다가~~ 낙엽하나 더 늘면 되겠다..ㅋㅋㅋ

  • 박달팽이 2010.08.05 11:47

    미카님...밍크가 오매불망하는 냥이가 가을임당...ㅜㅜ

  • 비티 2010.08.04 02:27

    사이좋게 모두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겨울이누나 2010.08.04 09:20

    하루빨리 친해져서 밤에 편히 자고싶어요 ㅜㅜ 어제 흰눈이가 너무 시끄럽게 우는바람에 혹시나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쳐들어오지 않을까 조마조마;;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809 한걸음 나아가 보는겁니다.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 2 신동청년 2010.08.04 778
808 나는 어제 마당냥이 어미 셀로랑..동이 중성화시키러 병원에 데려 갔어요... 6 은이맘 2010.08.04 949
807 이삼일전부터 빌라주차장쪽에서 부엉이우는소리가나 가보니 냥이한녀석이있었네요 경계가무지심해 캔하나따... 1 아들딸이맘 2010.08.04 778
806 어제 저녁 퇴근길 때마침 신랑이 동물병원까지 와주셔서 까망이 데리고 집에왔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흰눈이... 5 겨울이누나 2010.08.04 541
805 냥이 밥 주고 한바퀴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벤치에 앉았는데, 옆에 검은 그림자가 살짝 보이는 거에... 4 초코초코볼 2010.08.03 620
804 날씨가 넘 더워 현관문을 열어놨더니...노랑이가 현관문앞까지 찾아왔네요...간식에다 사료조금넣어서 비벼... 2 김토토 2010.08.03 626
803 내 남자친구들은..... 11 미카엘라 2010.08.03 766
802 오늘 우리집 주차장안에 구조용 통덫이 있네요.. 암사동 대도빌라 사는데 ~~ 대도빌라 분이신가~ 완전 신기... 3 나비아빠 2010.08.03 595
801 해맑은 오후에 고보협을 들렀습니다~~ 고보협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다르게 늘 따듯하네요~ 그래서 참 좋습니... 1 미싱고양이 2010.08.03 796
» 세번째숟가락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웃홋홋~~ 동생 둘이나 생겨서 좋겟수 겨울군~~ 14 겨울이누나 2010.08.03 735
Board Pagination Prev 1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