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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죽여 달라고 아우성치다가.......언젠가는.....옆집 놈 시끄럽게 군다고 ....살인 청부업자 부를 날도 머지 않은듯~ 강팍해져만 가는 세상인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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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어떻게 조금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게 없이 자기 싫으면 다 없애려하는걸까요. 살아숨쉬고있는 생명들을..
천벌받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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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 | 오늘 사료주려고 찾아갔더니 비피한다고 먼지탕?에뒹굴어서 엉망이된구름이발견하고 쓰담어주다가 사료주니... 1 | 제엔 | 2010.08.02 | 629 |
| 793 | 사료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픈냥이 땜에 맘이 편치 않아요 ~~~수고하세염 1 | 헤이리 | 2010.08.02 | 711 |
| 792 | 고보협 사료 받았어요. 마침 어제부로 똑 떨어졌었거든요. 한달치 주문해드린 옆동 캣맘할머니(연세가 있으... | 나랭엄마 | 2010.08.02 | 675 |
| 791 | 다행이다.....참 다행이야~ 4 | 미카엘라 | 2010.08.02 | 802 |
| 790 | 삼실 출근해서 앉아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모기들이 다섯군데나 물고 도망갔다는...ㅡ..ㅡ 그...그... 3 | 겨울이누나 | 2010.08.02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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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살겠다고 사는거 뿐인데 그걸 못마땅해 하시는분들이 많죠~~ 저도 그런얘기를 접하게 되면 맘이아프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