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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우마미 2012.01.08 14:47

    해운대 분들..손 좀...조만간..도움 요청해도 될까요??

  • 길냥이엄마 2012.01.08 23:34

    마마님~!(이러고 부르니 내가 뭐 시녀같다면서... ㅋㅋㅋ)

    삽짝님 사진 올리신 글에 댓글 숙제 해 놨어요.

     

    성질 급한거 대해선 말도 마세욧!

    내 성질만~ 할라고요?

     

    지가요~

    오죽하면 화장실 들어간 후 나올려고 발 빼다 한쪽발만 뺀 상태로 문 닫아선 다른 쪽 발 다친 여인입니당! ㅋ

     

    게다가 전철 탈때 체크인하고 들어갈때 자주 21번이 찍혀서 이게 뭥미? 했더니

    왜그런지 알아보니 앞 사람 나가고 나서 몇초 동안 기다린 후 나가야 하는데

    바로 나가면 찍히는 번호랍니다. 그정도예요. 지가욧!

    (그기 자랑이가 길냥이 애미야~! 쯧쯔쯔~ 철분이 모자라도 한참! ㅋ)

     

    하여간 저로써는 뭉쳐야 산다! 입니다.

    뭐든 질질 끌면 될꺼도 안 됩니당~ ^^*

  • 냥이랑나랑 2012.01.09 00:45

    저는 길엄마...

    마마님은 길 고양이 엄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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