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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옆에서 도와주는 큰딸랑구가 있어 부러워요~ 우리집은 나없음 하루도 안가 떵밭( 에구?? 떵얘기 하면 천박하다고 싫어라하는 아줌니가 뭐라할낀데?) 이 될꺼에요. 개가 짖어도 ....떵이 넘쳐도 ...쳐다보는 남자가 한사람도 없어요. 진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요,... 땡언니가 저번에 서울역에서 그노래 부르던데 저도 오늘 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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