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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한테 혼났다. 그 어느분은 아줌니다. 그동안 꾹 참으셨단다. 혼내키고 싶으셨나보다. 그러셨다. " 니 글은 왜 그렇게 써먹는 단어가 그러냐....맨날 떵꾸녕, 떵꼬냥. 떵꺼녕. 떵꺼멍. 떵꼬녕. 등등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떵거시기타령에 말도 억세고 가끔 읽기가 그렇다~"..... 왕성님은 날보고 패설의 왕이라고 하시더니....이 아줌니는 날더러 제발 떵꾸녕 얘기만은 빼고 욕 비스르미 한것도 하지좀 말란다. 이런 순창고추장~ 난 어제도 고양이한테 종주먹질 하는 어떤 넘한테.... 씨 들어간 욕도 했건만. 그래~ 한소리 들은 요참조참에 까미엄니 말대로 언어 순화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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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런것이여??? 혼 나도 싸다...비오는날 먼지기 풀풀 나도록 맞고 심심하니까 한대 더 맞아야 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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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때리지 말고.....신언니랑 땡언니도 좀 때려주세요. 비오는날...면봉으로... 신언니는 성룡닮은 코가 깎여나가서 칼코 되게. 땡언니는 ...땡소리 나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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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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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줄임,암호,^^재밌어요.저도 햇빛에 찡그리고 얼굴이 다 타서 얼굴 좀 땡겨야하는데 윤숙언니 같이 병원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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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껴주셈... 단체로 하면 팍팍 ~~ 깎아줄랑가???주름살이 늘고 있어욤.. 애덜이 왜들 없어지는지....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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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