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07:22
사랑스런 고양이들과 평안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싶네여~어서 빨리 길고양이라는 말이 없어졌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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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와여..우리 함께 냥이들을 위해 노력해 보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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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2 | 엄마 휴가를 기다리기라도 한것처럼, 쭈니가 아프네요.ㅠ 6 | 쭈니와케이티 | 2010.07.30 | 668 |
7491 | 드뎌..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이네요.. ^^ 직장인들의 유일한 행복.. 휴가 알찬계획으로 시원하게 보내세요.. ^^ 2 | 아네모스 | 2010.07.30 | 626 |
7490 |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하실래요???(쉼터에 공지글...) 1 | 신윤숙 | 2010.07.30 | 654 |
저 어릴적만 해도 집에 고양이 한두마리쯤은 당연히 있곤 했었어요~ 저희집에도 쥐를 잡기위해 할머니께서 주셨던 고양이와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고양이들이 집도 없이 살게 된것인지요..괴물취급당하고.. 단점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2년전부터 동네 고양이들에게 한달에 8kg 짜리 3~4 포대 사서 주고 있어요, 얼마전 부터는 동네분들의 원성도 사기 시작했어요,생명을 살리는것인데 현실이 슬프네여..보면 이름을 바로 지어주니까 책임감이 마구 생겨서 ^^ 아이들이 굶주리거나 다치지않게 기도하는 조이마미 였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