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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랑나랑 2011.12.18 00:25

    스치고 지나간 인연들을 못 잊으시는군요...  다이야님..

    입양간 아이들도.. 사랑받기를 빌고...

    별이된 아이들도 그곳에서 행복하기만을 빕니다...

    저는 아이들을 모두 집앞에 묻어 볼때마다 ......

    잘있지 얘들아.....  하고 말을 걸어 봅니다...

  • 길냥이엄마 2011.12.18 01:04

    머리가 좋기도 하시공 세심키도 하셔라~

    줄줄이사탕마냥 이름을 줄줄~ 읊으시네요.

    우리 짜장이 이름도 들어가 있네요.

    우리 짜장이는 얼마전에 입양해가신 '프로젝트걸'님(저그아빠)께서 잘 묵고, 잘 살고 있다고 글 올리셨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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