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02:53
요즘 제가 쫌 심란 해서 눈요기만 하다 갑니다...
조회 수 66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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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아직도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보이지 않아 걱정했지요..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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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집 안에 강생까지쳐서 다섯눔!
가게에 시커먼~스 야깽이들 다섯눔! 총 열눔 돌보는데 어찌 심란 안하겠어~
닥집아~!
내 사는게 너무 바쁘다고 언니가 돼가지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해 미안해...
어쩌면 좋아...
영도쪽 수업 마치고 얼굴이라도 한번 보러 가야지 해도 연말이라 정신없이 뭐시 바쁘네...
가게 일 만으로도 힘들텐데... 어쩌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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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도 몸이 많이 안좋으니 도움이 별로 안되겠고...
닥집냥이님..뭔 일로 심란 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