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회원

준비회원 ID/PW 찾기

오늘의 인사

2010.07.26 13:54

애비인 아롱이가 덩달아 고통분담하느라 밥도 굶고 지쳐쓰러져 자고 장롱안으로 살짝 고개넣고 새끼구경하는게 이제 철들었나 싶었는데 여지없이 초롱이를 공격해서 또 수감했습니다. 젖먹이느라 헐떡이는 초롱이가 안쓰러워 이것저것 해먹이는데 저도 산구완하느라 죽을지경입니다.^^ 나중에 사진올릴께요

깐돌네

조회 수 698 추천 수 0 댓글 1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omments '1'

쭈니와케이티 2010.07.26 18:30

북어나 생태 머리넣구 뽀얗게 미역국 끓여주면 출산한 냥이가 엄청 잘 먹습니다..미역을 잘게 다지듯이 넣고... 푹 고아서 나중에 밥 몇술 넣고 걸죽하게 끓여주면 미역까지 다 먹더군요.. 전 꽁치가 저렴해서 꽁치도 통채로 2마리 넣어서 살 발라줬어요.. 초롱아 힘내라...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9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2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6
749	삼색아.. 사랑한다.. 꼭.. 다시 보길 바란다.. 장군이도.. 하악질삼색이도.. 카오스도.. 고래도.. 주황이... 6	고보협.	2010.07.27	586
748	새벽3시쯤나가면냥이들이참많이다니는것같아요..오늘은첨보는몸전체가하얀성묘랑이제3개월쯤되어보이는작은...	키티냥	2010.07.27	512
747	공지사항에 범백 읽고 너무 무셔워서...고보협 회원분들 다 길냥이 밥그릇 만지시고 신발에 묻으시자나요...... 2	모모타로	2010.07.26	706
746	아파트 밖이 아주 난리입니다... 고양이들이 영역싸움하는지..우엥우엥..하는데, 처음엔 저희 집냥이들도 같...	rabbit-sin	2010.07.26	430
745	달팽이님...보내주신 팝콘... 학원애들이 엄청 맛나다고, 저도 그날 무진장 많이 먹어 배 둘레가ㅋ......, ... 5	쭈니와케이티	2010.07.26	462
744	길냥아 밥통케이스로 내쇼날공구함3호 (회색)추천합니다..^^ 눈팅할 짬도 없이 장마내내 불어터진 사료... 3	free	2010.07.26	547
743	전주 또는 그 부근에 좋은 동물병원 아시는 분 있으세요? 어떤 분이 자기 고양이도 다리를 다쳐서 앞다리로... 2	채련	2010.07.26	732
»	애비인 아롱이가 덩달아 고통분담하느라 밥도 굶고 지쳐쓰러져 자고 장롱안으로 살짝 고개넣고 새끼구경하는... 1	깐돌네	2010.07.26	698
741	우리 초롱이가 지난 토요일에 출산했어요. 그것도 장롱안에다가... 한 3마리쯤 낳을 걸로 예상했는데 7마리... 1	깐돌네	2010.07.26	649
740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집옆골목에 길냥이 세마리한데 먹이를 주고있는데요 요즘 그녀석들이 통 ... 1	우드그	2010.07.26	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