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0 21:28
가족끼리 뷔페 왔는데 엄마가 나리 준다고 스테이크 몰래 포장하구 있어요..ㅋ (딸)
조회 수 93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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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야 잘하죠..ㅋㅋ..
봐도 합니다.. 배짱 두둑~~~ 저 보기하구 다릅니다
그때 저 처음 봤을때는 반 ~~ 얼이 빠져서요....
원래 .. 사근사근.... 저 아시는어른들은 저같이 여우같은 며느리 얻구 싶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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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은 집에서 키우는 강쥐 준다고, 닭꼬치를 감추는걸봤는데~ㅎㅎ비슷하군요~~
아무쪼록, 그맘알고, 나리가 맛있게 얌냠 먹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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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가져다주니 사료만 먹네요.... 냄새 한번 맡아보구 사료 그릇에 코 박구 먹습니다
식성이 바뀌었어요... 그일 이후로 사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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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고등어 구이 사먹었는데... 간장 찍어 먹으라고 나온 것이라서 간이 전혀 안되어 있더라구요... 옳다구나 하고... 살 발라서... 가져왔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물에 한번 삶아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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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장하다 걸리면...안되는데...몰래 잘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