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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 2011.12.07 13:17

    D구역애들이 충격이 큰지 출석을 듬직이와 할리만 했더라구요;;;

    대신 경단밥을 여기저기 숨겨놨답니다.찾아 먹어야 할텐데...

    사료놔줄 밥자리를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이 아직은 없어 고민이예요.

     

     

  • 시우마미 2011.12.07 13:48

    예린님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전..그냥..사료랑 엘라이신이랑 닭연골이랑..휙휙 섞어서..주는뎅..

    때론 이것도 꾀가 나서..달랑 사료랑 엘라이신만..줄때도 있는데..반성해야겠어요~

  • 예린 2011.12.07 14:03

    저희도 가끔 시간 없을때 통조림이랑 분쇄육만 비벼줄때가 있답니다^^;;;

    애들이 입맛을 키워놨더니 밥투정을 하는 바람에 ㅜㅜㅜㅜ

    첨엔 주는건 다 잘먹더니 흑흑

    물론 밥투정 안하는 애들이 훨씬 많아요 (착한것들 ㅎㅎ)

  • 소 현 2011.12.07 15:10

    정말 대단 하세요.

    정성으로만든 경단밥 먹는 냥이들...추위피하고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으면.

    그냥 대놓고 밥 먹여도 좋으련만... 모든 캣맘들의 희망 사항이죠.

  • 예린 2011.12.08 00:52

    네네 ㅠㅠ

    저도 고양이 마을이 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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