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린님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전..그냥..사료랑 엘라이신이랑 닭연골이랑..휙휙 섞어서..주는뎅..
때론 이것도 꾀가 나서..달랑 사료랑 엘라이신만..줄때도 있는데..반성해야겠어요~
-
저희도 가끔 시간 없을때 통조림이랑 분쇄육만 비벼줄때가 있답니다^^;;;
애들이 입맛을 키워놨더니 밥투정을 하는 바람에 ㅜㅜㅜㅜ
첨엔 주는건 다 잘먹더니 흑흑
물론 밥투정 안하는 애들이 훨씬 많아요 (착한것들 ㅎㅎ)
-
정말 대단 하세요.
정성으로만든 경단밥 먹는 냥이들...추위피하고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으면.
그냥 대놓고 밥 먹여도 좋으련만... 모든 캣맘들의 희망 사항이죠.
-
네네 ㅠㅠ
저도 고양이 마을이 꿈이랍니다.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54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96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0 |
3869 | 늬우스:<고양이 춤> 이용한 작가, ‘길고양이’ 국어사전 등재 청원 1 | 혹채와새치[운영위원] | 2011.12.07 | 589 |
3868 | 늬우스:야옹아, 미안해!!(개념 한겨레뉴스 대표님 인터뷰포함) 2 | 혹채와새치[운영위원] | 2011.12.07 | 608 |
3867 | 이제서야 처음 가입인사 올리는.... 1 | 태비 | 2011.12.07 | 541 |
3866 | 고보협, 님들의, 글을 읽다 보면... 9 | 옹빠사랑 | 2011.12.07 | 535 |
3865 | 저희 막내 사라가 회복이되었어요~~ 3 | 미미맘 | 2011.12.07 | 403 |
3864 | 내일부터 한파가 찾아온다는데... 5 | ♡겨울이네♡ | 2011.12.07 | 498 |
» | D구역에 있던 창고형 천막이 하필 지금 철거가 되었네요.애들 아지트였는데 그나마 경단밥외에 사료도 놔줄... 5 | 예린 | 2011.12.07 | 586 |
3862 | 아침부터 생각이 많습니다.... 누가 맥주병을. 박살내서.... 4 | 냥이랑나랑 | 2011.12.07 | 596 |
3861 | 모피살돈 있으신가요? 9 | 혹채와새치[운영위원] | 2011.12.07 | 573 |
3860 | 오랜만에 인사드려염,,,,, 2 | 옥이의하루살이 | 2011.12.06 | 411 |
D구역애들이 충격이 큰지 출석을 듬직이와 할리만 했더라구요;;;
대신 경단밥을 여기저기 숨겨놨답니다.찾아 먹어야 할텐데...
사료놔줄 밥자리를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이 아직은 없어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