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16:30
가끔씩만 밥먹으러 오는 노랑둥이 달이를 찾아나섰다가 밀크티 엄마냥이랑 엄마를 쏙 빼닮은 아가냥이들을 봤어요..밀크티는 직접 본건 처음인데 어찌나 이쁘던지 반해버렸어요..천사같은 야옹이들 무사하게 잘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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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바탕에아마도 연노랑을띤 정말이쁘죠..폴짝거리며돌아다니면 정말확~안고오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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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밀크티색깔^^ 크림색이라고도 하더군요..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정말 홀라당 안아오고 싶데요^^
밀크티면 냥이 옷 종류인가요? 이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