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모모타로 2010.07.22 16:30

    도도한테 전해달라고 캔 몇개 맞기고 왔는데....아무리 캔을 먹으면 무슨소용인가요....겨우건진 새끼가 죽었는데...얼마나 외로울까요....질병도 아니고 사람 차때문에 죽었다니 더 마음이 아프고요....그냥 원망스럽고 미안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22 16:41

    도도가  많이 아프겠네요.. 모모님도 안보이고 아가도 잃고... 그래도  애들 만나러 가시는 모모타로님 정성은 알아주겠죠... 이래저래 아깨이들 살아가기엔 더 힘든 세상이네요.ㅠㅠ

  • 땡땡이 2010.07.23 01:04

    모모님 없을때 사고가 났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새끼 찾아다닐 도도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모모님 힘 내세요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9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2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6
7559 이사 완료했습니다. 근데 동생 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떼고 새로 도배하고 장판도 깔아야 되서 지금 동생 짐... 3 채련 2010.07.21 442
7558 새벽 5시반쯤...두분 밥손님을 위해 무거운 몸을 일으킵니다. 6시쯤되면 이손님들을 무지 싫어하는 문어할배... 11 미카엘라 2010.07.22 496
7557 님글에서아이디어발견 당장 땅색데따차거운거타일큰거사다 풀밭몇군데놔줘야겄군요 개미도더운열기도피하라... 6 다이야 2010.07.22 576
7556 처음부터 좋은 부모가 없듯이 캣맘, 캣대디도 마찬가지 같아요..저두 냥일 처음 집에 들여서는 우여곡절도 ... 1 희동이네 2010.07.22 573
7555 사료를 얼만큼씩 주면 되는걸까요-노랑이가 주고 돌아서면 또 기다리고 주면 또 다먹고..얘가 많이 먹는건지... 1 키티냥 2010.07.22 605
» 오늘부터 휴가라서 도도랑 누렁이들이랑 간난애기 보러갔는데 간난애기 죽었대요...1주일전에 차에치였는지 ... 3 모모타로 2010.07.22 548
7553 가끔씩만 밥먹으러 오는 노랑둥이 달이를 찾아나섰다가 밀크티 엄마냥이랑 엄마를 쏙 빼닮은 아가냥이들을 ... 3 브라우니 2010.07.22 504
7552 겨울이와 흰눈이를 위해 이번에 평판화장실에서 돔형화장실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녀석들 화장실을 집으로 ... 4 겨울이누나 2010.07.22 519
755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하핫ㅋ 2 완소나비 2010.07.22 568
7550 약 한달전 지하 주차장에서 구한 다리 새끼 오늘 별이 되었답니다.낮에 가게 나갔는데 차밑에 죽어 있는데 ... 3 닥집 고양이 2010.07.23 442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