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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 2011.12.01 11:50

    급식소 주변 건물 처마밑 같은 곳은 없는지요  저는 벽돌 쌓인곳이 있어 벽돌 쌓고해서 안보이게 해주었는데  아직은 안전하답니다

  • 소 현 2011.12.01 16:50

    주변에 으쓱한 곳이나 공원 있으면 공원주변 아무래도 후미진 곳이면 좋겠지요.

    그렇잖음 잘 나가지 않는 차밑도 좋지만 ...

  • 옹빠사랑 2011.12.01 22:27

    아~네...지금 밥집 조금 위가 저희 집인데,저희 집 주차장쪽으로 옮겨주고 싶은데, 어덯게 이 아이들을 유인(?)해야는지...곰곰 생각중입니다. 좋은 방법 좀... 

  • 윤회 2011.12.01 23:58

    아이들만날수있으면...그앞에서 사료담긴그릇 보여주면서...땅에 톡톡치면서..이동하시면 따라오던데요

    냥이들이 안보는거같아도 다보고따라오는데...너무 멀면 좀 곤란할듯....전좁은골목한구획?옮겼어요 ^^

    좀 띄엄띄엄 사료알갱이도 흘려주시고 한두알씩만~~~암튼 냥님들 영리해서~~밥그릇보여주면서 가면 따라와요

  • 냥이랑나랑 2011.12.02 02:01

    오라면 오구 말구요...  밥그릇도 잘 찾구요..ㅎㅎ...

    옮기는곳이 비는피하나요..?

    아니면 벽에 기대어 판자 같은걸 놓으니까 아이들 밥먹을때 가려도주고,  비도 막을수 있더군요

    그대신 너무좋은것말구요...     들구 가니까....

  • 소머즈 2011.12.02 18:59

    아파트에서 아가들 밥주는데 전에는 서있는 봉고가 있어서 좋았는데 얼마전에 치웠어요ㅜ.ㅜ.,요즘은저녁 9시경에 주고 새벽 5시쯤에 그릇치워요. 밥이 남으면 종이그릇에 담아 차밑에 두고 토미짱님께 나눔받은 종이그릇이 요즘 요긴하게 사용되네요. 차가 떠나도 별 신경 안쓰는듯하네요.전에는 두부곽에 두니 눈치가 많이 보였는데.... 비오거나 바람 불면 커다란 유리그릇에 담아 놔요~

  • 옹빠사랑 2011.12.02 20:19

    울집 안쓰는 주차장이라서, 셧더도 내려있고,사람들도 안보이고,훨씬 안전해요.여러놈이라서 언제 와서 밥먹는지, 이놈 저놈 보니까,일일히 델꼬 오기가 쫌...낮에 수시로 오는냥이, 초저녘에 오는냥이, 오밤중에, 살짝 오는냥이 등~~캔 을 계속, 주차장입구에 놓아볼까 생각중이예요.것도 수시로...한놈이 다 먹어버림 냄새 안날까봐요.여튼 관찰중 임다~~

  • 냥이랑나랑 2011.12.02 22:09

    정말 좋은곳...     안전한곳이네요

    아이들만 와준다면 ...      아이들은 저살라고 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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