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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비디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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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이억만년만에 갈비 한번 뜯은걸 가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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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서워서 그러지 얼마나 정이 그립겠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밥 챙겨 주는라고 고생이 많아요 .올블래기 ,시커먼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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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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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 엄마.....5학년 3반 딸.... 머시라요? 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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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네 집앞이라도 애들이 맘펀히 먹을수 있는날이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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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나 이러다 스타킹에 ....눈알 굴리기 달인으로 출연할지도 모르겠어요. 땡언니는 인생은 아름다워에 장미희 처럼 웃어서 출연헐꺼같구요. 나가게 되면...꼭 ...냥이들을 대접해야 선진국 된다고 광고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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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고만좀 웃기시요 .ㅋㅎㅎㅎㅎ
올블래기 떵꾸녕이랑...새벽에 꽃순이 냥냥소리가 가끔은 원망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오로지 저만 해바라기 하고 있는 이 가여운 묘생들을....
요며칠 선풍기 틀고 대나무돗자리에 누워있어도 더워죽겄더만.....올블래기는 하루죙일 저희 집앞 차밑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제가 문 여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우예됐뜬...집으로 들어오고 봅니다. ㅋㅋㅋ 어떨땐 울집 식구 돼지갈비 뜯고 집에 들어오는데...앞서거니 뒷서거니....울가족 사이에 묻혀서 집안으로 들어와요. 뭣쫌 줄라나? 그런건가....아님 그냥 사람정이 그리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