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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49 추천 수 0 댓글 5
  • 박달팽이 2010.07.20 10:26

    출근해서 청소하구... 냥이들 밥그릇 닦아서 밥주구... 소독 해주구....떵 치우구...지금 카운터 앉았는디.......얼굴은 벌겋구....몸엔 땀으루 목욕....아가들도 더울텐데....태양이 아침에 와서 식사 거 하게 하시구 2층 계단(대리석)에 배깔구 누워서 불러두 안내려 오구..

  • 미카엘라 2010.07.20 10:32

    개 이발시키고 ...청소하구... 훌러덩 다 벗구...컴앞에.   남자들이 이래서 웃통벗구 있는거구나~    엄청 시원헙니다~   ㅋㅋ

  • 박달팽이 2010.07.20 15:01

    흐흐흐.....저 상상 하구 있슴당.....

  • 미카엘라 2010.07.20 18:05

    ㅋㅋ   상상헐꺼이나 뭐 있슴니까?    봉달이랑 산이도 안쳐다봅디다~   아무리 하리수 됐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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