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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7.19 14:32

비가 그렇게 많이 사납게 왔는데도 밥그릇을 다 비웠어요..으휴 이 대견한 녀석들..

희동이네

조회 수 53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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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쭈니와케이티 2010.07.19 18:32

잠깐 비 그칠때 잽싸게 튀어와 먹더라구요..ㅎㅎ

댓글
미카엘라 2010.07.19 18:48

기특한 녀석들~~

댓글
박달팽이 2010.07.19 20:15

그것이 기특하구 이뻐서 오는 녀석들 마다 특식으루다 대접 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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