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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7.19 01:34

우리 누리가 하니 도착한날, 700g이었는데,토욜에 1kg이라더니 좀 전에 제앞에서 하니 샘께서 체중달아보니 1,16kg.... 배가 어찌나 빵빵한지.. 봉합한 부분의 1/3정도는벌써 아물어 자리잡아가는 듯 보이고..... 제 손에 고개를 맡기고 목에서 갸르릉갸르릉.... 누리야 고마워~ㅠㅠ

쭈니와케이티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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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희동이네 2010.07.19 09:56

너무 대견하네요..ㅋ

댓글
박달팽이 2010.07.19 10:28

쭈니님..하나병원 샘...모두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져...감사드려여.

댓글
미카엘라 2010.07.19 11:29

누리 참 기특하네요~ 쭈니님의 눈에 띄였으니 이젠 앞길이 탄탄대로 겠죠?

댓글
다이야 2010.07.19 12:16

여기저기바쁜만큼행복한맘가득..

댓글
소풍나온 냥 2010.07.19 13:22

장하다 누리~

댓글
은이맘 2010.07.19 14:07

와~~~뭔 애가 식신 이라니? 몇일 사이에 몸무게가 두배정도 늘어??

그래도 대견하고 장하다....그래야 상처도 언능 아물지....

댓글
rabbit-sin 2010.07.19 15:20

누리야~~~ 3kg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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