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14:06
밥주러 가며보니 날씨가 생각외로 따뜻해서 잠시나마 한시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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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4 | 동네 한바퀴 돌아보니... 2 | 소 현 | 2011.10.26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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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2 | 또 다시 몸살이 재발해서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못 들어와 봤지요. 오늘은 이만... ㅠㅠㅠ 4 | 길냥이엄마 | 2011.10.26 | 527 |
| 4741 | 만났어요-ㅎㅎ 3 | 아마 | 2011.10.26 | 462 |
| 4740 | 안녕하세여,,고양이와강아지키우다길냥이밥까지주게되어 여기에가입한 사람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1 | 미우코코크림맘 | 2011.10.27 | 446 |
오늘 여기도 포근해요. 햇살도 좋구요.좀전에 부영이 왔나 싶어 내려 갔더니 오늘은 안보이네요.
건강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