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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 냥이랑나랑 2011.10.25 01:53

    귀여우네요.나비 ..

     이러니 안이쁘겠어요...아이들이..

    외치는 모습이 상상 되는군요....

  • 레오맘 2011.10.25 07:27

    저도 첨 이사와 쥐랑 거의 반 동거 했드랬지요. 강아지랑 살아 봤어도 쥐는 안 없어지더군요.  역시 쥐는 고양이인가 봅니다. 지금은 전혀 없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너무 많아져 밥 주는거 너무 눈치 보여서.. 나비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그건 충성심이라던데..~

  • 영심 2011.10.26 22:18

    근데 나비가 쥐를 잡아오기전에는...우리동네사람들이 요즘은 쥐가 없는줄 알았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요즘 보기드문 쥐를 구경한다고...ㅋㅋㅋ

     

     

  • 김두리 2011.10.26 14:16

    엄마 나 쥐잡아왔어 얼릉왔어 잡수셔~~~~~~ 야아아~옹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사람은 일거린데

    지내들은 먹는것이니  선물이라고 감사하다고 잡아다 주나봐요..ㅎㅎ

  • 영심 2011.10.26 22:22

    아이고...제가 먹은게 아니라 지가 먹어버렸어요...ㅋㅋㅋ

    오늘 아침에 나가봤더니 몸통은 사라지고 꼬리붙은 엉덩이부분만 현관에 있더라구요...

    요즘은 빌라 현관을 들어오고 나갈때...혹시 쥐ㅅㅊ있나 확인하는게 습관처럼...ㅋㅋㅋ

    쥐뜯어먹을까봐 생선캔도 하루에 두번 열심히 먹이는데...어제는 제가 바빠서 못먹였더니 쥐고기로 대신했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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