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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8
  • 냥이랑나랑 2011.10.21 14:25

    아침에 냅다 까미 병원 데려다주고 ( 그 큰 통덫 들고 ), 애들 밥 주고 와서는 뇌졸증걸리신 할아버지 산책시켜드리고 와서는 거의 기절하셨어요...;

  • 소 현 2011.10.21 14:36

    따님이 잘 돌봐 드리세요...너무 약하시든데 무리 하믄 안되는데  안부 전해 주세요.

  • 길냥이집사 2011.10.21 15:53

    몸 보중하셔요.

    냥이들 돌보시려면 아프거나 병나면 안되잖아요.

    냥이들 위해서라도 냥이랑나랑님 아프면 큰일입니다.

    많이 드시고 힘 내시고 기운차리세요.

  • 시우마미 2011.10.21 16:36

    에효...몸 약신분이..

    얼렁 기운 차리셔야할텐데...따님께서...고생하시겠어요~

  • 다이야(40대) 2011.10.21 17:25

    지치심클나요 냥이님~

  • 미카엘라 2011.10.22 07:59

    어머니 몸이 너무 여리여리 하시던데....그 여린 몸으로 통덫을 들고 다니시니. ㅠㅠㅠㅠ   다들 병나시면 안되요.

  • 마마 2011.10.22 11:19

    애들 돌보랴 집안 일에 너무 지치셨나 보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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