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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안다 이 아짐씨야~~ㅋㅋ
밥이나 온전히 같다 바쳐주셈..ㅋㅋ
꼬맹이 성추행 하다가는 마이클 잭슨 짝 날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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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아짐씨 아짐씨~ 하지 마세요. 듣는 아짐씨...그렇네요. ㅎㅎㅎ 옆집 아줌마는 누가 뒤에서 자기보고 " 아줌마~ 아줌마~" 하고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거 알면서도 기분나빠서 뒤도 안돌아본대요. 저는 뭐...ㅎㅎㅎ 그정도로 발끈하지는 않아요. 아저씨 라고 안부르니 다행이죠. ㅎㅎㅎ 그리고 밥은 팔이 빠져도 갖다 주니께 걱정 마시어요~ 또 그리고 나는 성추행 계속 할꺼에요. 춤 잘추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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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아짐씨 갖고 그러냐?
나는 할매소리 듣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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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안고 있는체로 거시기를 만져봤더니 ( 괭이를 성추행하는 변태 아줌마) .,,,<- 요부분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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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참 거시기 허요. ㅎㅎㅎ 집에는 온통 거시기 두알을 강제로 뺏겨 거죽만 있는것덜 둘이 있어서.... 공원가서 제대로 있는 남자분들을 보면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도 아닌데. 나 이러다 츄리닝 할배랑 세트 되겄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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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어버린 아이는 아니고요??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사람에게 엉기면~~~다유기묘 ㅠ.ㅠ같아요
고딩어 네 눈썰미가. 짱.이다~~~특식도먹고.구충도하고.....빈궁마마님도돼서 여생도 편안하고^^
건강하세요~~~묘님도 천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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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네요. 에휴~ 공원에 다시 놓고 오는데 마구 쫓아와서 ....ㅠㅠㅠ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자고 알아듣게 얘기는 했는데.
어떤 우라질씨가 내다 버린건지...
에이~~ 징그러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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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공원에 애들 밥 놓아주러 갔더니
처음보는 고등어 ...작은 고등어가 막 아는체 다가옵니다.
희미한 가로등불 밑에서도 처음보는 아이인듯 싶어
핸폰 후래쉬로 바짝 비춰봤더니 첨 보는 녀석인거에요.
벤치 있는데로 유인해서
캔이랑 닭괴기 주니까 미친듯 잡숫고
제 다리에 부비부비...좀있다가는 벤치로 올라와서 옆에 앉더니...
안아주니까 폭 안기네요.
너~ 나 아냐?
ㅎㅎㅎ
혹시 나만 너를 모르고
너는 나를 오래전부터 컴컴한 숲풀속에 앉아서 유심히 봐왔는지도 모르겠다.
밥 부어놓고 물 떠다놓고 ...얼굴 내미는 녀석들에게 특식을 주는것도 ...계속 지켜보다가
이젠 때가 됐구나~ 저 아줌마는 나를 해칠 사람이 아니구나~
다가가면 더 맛난거 주는 아줌마구나~
그래~ 들러붙어 보자~
그렇게 된건가봐요. ㅎㅎㅎ
안겨있는 놈 턱을 살살 긁어주고 쓰다듬어 주니까...욘석 아주 눈까지 사리살짝 감고 좋아합니다.
온탕에 할아버지.... 머리에 수건 쓰고 앉으셔서...어히~~~....그렇게 시원하고 편한 모습으로.
안긴 김에 늘 가지고 다니는 구충제....입 벌려서 쏙 집어놓고 콧바람 쐬니까 꼴딱 잡숫고.ㅎㅎ
혹시나 해서 안고 있는체로 거시기를 만져봤더니 ( 괭이를 성추행하는 변태 아줌마) .,,,
아뿔사!! 낭패로고 !!
지지배~~~
욘석도 조금있음 발정이 올테고....공원엔 여자애들은 아주 귀해서...
온갖 잡놈들이 다 껄떡 거릴텐데.
조만간 너도 거사를 치루게 해야겠구나~
오늘밤부터는 사료보따리랑 케이지까지 들고 어둠속을 헤매게 생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