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05:38
새벽 5시에....
조회 수 43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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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고 있을때 내가 먼저 댔글 써부렀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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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뭣이여~~~!
기상이요? 잠못이룬 밤이요?
아니면 혹시 삐돌씨 외박 한거요?
것도 아님 봉두난발 하고 이시간에 괭이들 밥주러 산에 갈거요?
나는 시방 가게 새끼들 한번 내다보고 와서 집에 새끼들 보듬고 자야 쓰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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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무시라~ ㅎㅎㅎ 저.......... 원래 아침에 일찍 인나는데요. 일찍 자구요. 새나라의 어린이 될라구요. 삐돌씨는 이제 삐져서 집나가면 후라이팬으로 때려준다고 했으니 나갈일 없을거에요. 나가도 찾지도 않아요. ㅎㅎ 들오겄지~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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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5시에자면 몇시 기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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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흔나라의 어린이 입니당~~~
새벽 2시 취침... 아침 10시 기상... 흉볼라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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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비명소리가 나서 깼네요.
신발도 안신고 뛰어나갔더니....
꼬순이 어매랑....얼마전에 TNR 한 꼬순이 동생이랑 싸움이 났어요.
워매~~~
꼬순이 지 어매 ... 그렇게 이빨 드러내고 무서운 목소리 내는건 또 첨 봤네요.
어찌 지 새끼인데 밥그릇 앞에서 고 난리인가요?
증인할먼네에 지 새끼 둘 떼놓고 우리집으로 혼자만 와서 잘 얻어먹는것도 부족해
어쩌다 들른 지 새끼도 못봐주는겐지.
살짝 얄미워 집니다. ㅎㅎ
괭이들 싸우는 소리가 좀 앙칼지고 멀리 퍼져야 말이죠.
동네 사람들 잠 다 깼을꺼에요.
하여간 이쁜것들은 앙칼져~~ ㅎㅎㅎ
반박의 댓글은 노!!!
우리 새끼는 이쁘기만 한데 얼마나 순하다구요~~~ ....그런 댓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