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14:49
냥이들은 원래 화장실을 알아서 척! 가리던데...
조회 수 316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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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그런거 아닐까요...ㅠㅠㅠ
글구 밖에서 버릇이 남 아있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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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맘에 들지도 않아도 그러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예를들면 화장실이 지저분하던가 냄새가 난다던가 하는 것이죠
화장실을 세척하고 새 모래에 (다른 곳에 싸 놓았던) 떵을 넣어놔보세요;
깨끗한 화장실에서 자기 영역의 냄새가 나니 화장실을 가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당분간은 화장실의 감자나 맛동산을 수시로 바로바로 치워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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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ㅠ.ㅠ 우리 넷째 꼬맹이가 화장실을 재쳐두고 식탁밑, 침대밑, 싱크대밑 등등 어두운 구석에다가 맛동산을 만들고 다녀요 ㅠ.ㅠ 화장실 훈련을 위해서 임시로 케이지에 가둬놔야 하는걸까요 ㅠ.ㅠ 맛동산 상태를 보니 신체건강한 아이인것 같긴 한데 이렇게 화장실을 못가리면 아니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