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예린 2011.10.07 22:46

    축하드려요 ^^

    정말 다행입니다 >0<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14:48

    어제 회사에서 그전화받고 하루종일 웃고 다녔습니다^-^

    감사해요^^

  • 시우마미 2011.10.07 23:01

    2일 만에 맛동산이라..좋겠어요~

    추캬추캬..이제 아이가 건강해지길 바랄게요~꼭!!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14:49

    먹기시작한지 5일째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한시름 놨습니다^-^

  • 모모타로 2011.10.07 23:47

    맛동산 만세~~~~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14:49

    감사합니다ㅣ^-^

  • 냥이랑나랑 2011.10.08 00:54

    맛동산.......

    희망의 신호탄..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14:50

    정말 걱정많이 했습니다...

    다만...언제어디다 쌀지 몰라서 그게 아내에게 더 눈치보였죠...

    괜 히 혼자 미안해서..ㅎㅎ

     

  • 냥이랑나랑 2011.10.08 19:22

    울남편도  어디서 한마리 데리고 왔으면...

    자기가 데리고 오면 군소리 못하고 키울것 아니예요 ㅠㅠㅠ

    강쥐 스트레스 받을까봐 들이는것은 안된다니....딸하고 저하고 침만....

  • 다이야(40대) 2011.10.08 19:36

    시작이반 아닌가요ㅎ팔베고하고자고싶지않으세요 엄청따뜻해요ㅎ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20:17

    아직 경련을 많이 해서 안고 재우다가 다긇히고...한숨도 못잤답니다....ㅎㅎ

    녀석 그런것도 모르고 아는 척도 안해주네요...

    아직은 적응기겠죠^-^

  • 미카엘라 2011.10.08 07:18

    싼거 축하해~  ㅎㅎㅎ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14:50

    감사해요~^-^

  • 다이야(40대) 2011.10.08 19:35

    장녀가 그럼 장한일한장소는요...미공개 자나요ㅎ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20:18

    모래에다가 장~하게 했습니다^-^

    아주그냥 한번 싸면 모래 한판 다갈아요...ㅎㅎ

    어마어마한게...참는 버릇이 있는건지...^-^

  • [조치원] 길남아 2011.10.08 20:20

    아직 잘 못걸어서 모래 들어가서 보고나서 그자리에 드러누워서 버둥버둥...그것도 이쁘네요^-^

    그래도 품에 두고 나아지길 기다려야죠...

    혼자서 맘껏 뛸수있길...그 마음 밖엔 없어요^-^

  • 은이맘 2011.10.10 14:57

    맘이 엄청 따스 하시네요^^

    예전에 금하방직이 그곳에 있을때 거의 매주 가던 조치원 인데...

    그곳의 복숭아는 지금도 맛있나요??

  • [조치원] 길남아 2011.10.10 17:27

    조치원에 살고있지만..복숭아는 먹어보지를 못했답니다...ㅜㅡㅜ

    집앞이 전부 복숭아 밭인데....

    저도 올해만 있고 처가있는곳으로 이사하고 직장도 구하고 하려구요...

    아내가 많이 외로워하기도 하고..

    조치원에서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왜들 그렇게 텃세도강하고, 개인주의가 심한지...

    제가 겪은 조치원은 안 좋은 기억뿐입니다....

    우리 미미 만난거 빼구요...ㅡㅡㅎ

     어떻게든 정 붙이려고 해도...그게 잘안되네요..

    거의 반이상이 타지 사람이고...뭐...그래요...지금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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