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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 2011.10.07 22:46

    냥이가 님을 마음으로 믿고 있나봐요^^

  • 소풍나온 냥 2011.10.08 22:20

    크어~~~ 이런 일의 믿음은 고맙지 않아여~~ ㅠㅠ

  • 냥이랑나랑 2011.10.08 00:57

    똑소리나는 어미가 되겠는데요..ㅎㅎㅎ

    소풍님을 믿는다는 증거죠.

    축하드립니다....

  • 소풍나온 냥 2011.10.08 22:22

    냥님들은 언제나 저보다 똑똑하지요. 정말 놀래가지고 저희 모친께 막 소리지르고...에휴...

  • 소풍나온 냥 2011.10.08 22:25

    할줄 알아서가 아니라~ 다 여기서 존경하옵는 분들께서 하시는거 보고 들은거에요~  아가가 잘 견뎌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꼭꼭 숨었네요...(무서웠어요 흐어엉~ㅠㅠ)

  • 은이맘 2011.10.10 10:00

    어째서 탯줄이 그리 길게 붙어 있었을까요?

    대부분 이 삼센티에서 잘라내던데...

    어미가 지쳤었거나...아마도 그런 형편이었나 싶은데... 어미가 소풍냥님을 무쟈게 신뢰하고 있나보네요^^

    한 오륙년전에 출산 임박한 어미가 공장으로 나를 찾아와선 해산방 만들어내라고 떼를써서 부랴부랴 사과박스로 만들어준적 있어요....그 안에다 다섯마리를 낳고요...^^ 

  • 소풍나온 냥 2011.10.10 21:18

    그게 탯줄을 잘랐는데 그 잘른 탯줄이 뒷발에 감겨버린것 같아요.

    누가 일부러 묶을래도 그렇게 못묶었을 거에요. 아효~ 그 쪼끄만한 뒷발목에 어쩜 그리 꽁꽁 묶여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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