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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네♡ 2011.10.06 14:19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잠을 자력 누웠는데

    어디선가 아기냥이가 목이 쉬어라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디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고, 새벽 내내 그렇게 우는바람에

    두시간도 못자고 출근했네요...ㅠ.ㅠ

    아직까지 그아이가 왜그렇게 목이 쉬어라 울던건지...

    제가 잠을못잔것 보다 그 아이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어디있는지 알면 보기라도 할텐데 ㅠ.ㅠ

  • 달타냥 2011.10.06 16:39

    퇴근하고 다시 찾아보시면 안될까요...보통 어미가 몇일동안 안와서 그런거 같던데 ㅜㅜ

     

  • 미카엘라 2011.10.06 20:02

    겨울이네님아!  궁금하지?  어쩐대?   우리는 괭이소리가 세상에서 제일로 잘 들리니 말이징.

  • 냥이랑나랑 2011.10.07 01:48

    제일 잘들리는 소리죠....좀전에도 밖에 누구운다고 울딸이 소리지릅니다 ..저한테....ㅠㅠㅠ

  • 냥이랑나랑 2011.10.07 01:49

    눈으로 확인하기전에는 아이생각에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잠못자면 머리아픈데...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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