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08:36
사료통에 외상장부를 매달아 놓을까봐요. 없어지는 사료는 엄청난데 캔맛들여 내가 가는 시간까지 죽자고 기다리는 7마리정도의 얼굴밖에 못보니까요. 돈도 안받고 쥐선물도 싫으니 출석체크라도 해보게 지얼굴이라도 그려놓고 가던지...이눔들이 돈내랄까봐 몰래 와서 먹고 가나?
조회 수 610 추천 수 0 댓글 6
ㅋㅋ.....그래두 사료가 없어지기만 해두 그냥 좋아여..^^
그러게요..발도장이라도 콱 찍고 갈일이지..녀석들..ㅋ
시시티브를 설치했으면 좋을텐데.^^우리집도 사료는 장식이구 맛난것만 내노라고 식빵굽고 있으면 맘이 또 흔들리고.
언제왔다갔는지 사료통만 항상비어져잇죠?ㅎ 얼마전엔 누가 사료통을 엎어놔서 사료가 물에다뿔어있었어요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지ㅎㅎ
가끔 지들 끼리 왓다라 갔다리 하다가 발을 헛짚어 어퍼 놓기두 하더라구여...ㅋㅋ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