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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0.07.12 13:54

    지난주에 검사 했을때..소변 농도는 대충 좋다 하면서도 부 원장님은 주문이 까다로워요. 다복이 물 먹는 양을 정확히 체크 해서 오라는말에 다복이만 종일 다른곳에 가두고 물을 먹였는데 하루에 약 130ml 정도를 먹더군요,,그게 모자란대요...그 배 정도를 먹여야 한다고....

    억지로라도 먹여야 된다는데 주사기로 강제 급수도 한계가 있고...아니면 피하에 생리 식염수를 잔뜩 주사해서 서서히 흡수 되도록 하는방법에....분수기를 설치해서 호기심 유발해서 먹이는등등...여러가지 방법을 일러주시는데...머리아파요...모모는 대강 잘 움직여요....먹는것도 그만하고....

  • 플라이 2010.07.12 14:25

    은이맘님 힘들어서 우째...

    그러니 그렇게 마르셨지...

  • 미카엘라 2010.07.12 15:56

    성한놈 거두는것도 힘든데....성님은 대단하세요~     목소리에도 파워가 넘치시구... 모든일에 적극적이셔서... 눈 멀겋게 뜨고 사는 저는 반성할뿐입니다~

  • 모모타로 2010.07.12 21:07

    아휴...정말 힘드실텐데 고생하시네요...힘드셔서 어떻해요...

  • 박달팽이 2010.07.13 17:07

    성님 ..존경 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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