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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0 추천 수 0 댓글 1
  • 냥이랑나랑 2011.09.24 10:10

    어제밤에 묻고란에보니 모리님이올린사진이 넘처참해서 그냥있을수가 없더군요

    그분은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그분은 송파구...전 성북구...

    아이도 상태가 안좋고...

    대표님께 모리님글 보시라고 쪽지보내고....소모임에 구르기님 전화번호로 아침에 구조요청하고...

    보고만 있을수 없어 이리저리 연락드렸는데 나서지 안하야되는데 나선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듭니다

    하지만 불쌍한 그아이를 그냥 지나친다는것은 제마음이 허락하지않더군요

    닥집님이 차라리 몰랐으면하셨듯이....

    새벽에 묻고란을보면 급한 일이 꽤 되는데 답글은없고....이럴겨우 혼자 발만 구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함부로 나설수도없고....

     

    모리님의 불쌍한 그아이 병원 가서 꼭나았으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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