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06:38
그분이 정말 궁금해요~ 이곳분이시면 댓들좀 달아주세요~
조회 수 72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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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엄니랑 조를 이루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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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그리운단어입니다..친정엄마는 너무너무 그립구요 ㅠ.ㅠ 오래 오래 친정엄마품 느낄수있으시길 빕니다
뜬금없는 질문인데요..^^:.모어모어먹이시는거같던데 ...잘먹나요?? 사료땜에 머리아파요
울동네애들은 공구사료가 인기가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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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아마 고양이 밥 주지 말란 소리 하실까봐 내 빼신듯~
솔직히 말해서 우리 내 빼는거 다들 선수들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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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빼고 보는.....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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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그럼 알게 되잖아요. 날 잡아서 잠복근무좀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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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하고 3박4일만 지켜보셔요.
아니면 새벽4시에 온다고 하니까, 3시반쯤 온동네 캔을 뿌려 놓는것여요
그리고 골목입구에 환영의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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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 하네요
그~님은..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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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분이 누구실까??? ㅎ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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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새벽4시면 전 한참 꿈나라에 있을 시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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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11동 낙성대역에서 군인아파트쪽으로 올라가면 ...
어떤분이 새벽 4시에 사당동에서 검은 차를 타고 오셔서 고양이들 밥을 주고 가신답니다.
울 친정엄니가 그곳에 사시는데 말좀 하려면 숨고 도망가신답니다.
그래서 빨리 쫒아가셔서 제발 한마디 하시라고 전했습니다.
" 내딸도 밥줘요~ 집에도 줏어들인놈이 꽤돼고 수십마리 밥줘요~
새끼못낳게 수술도 해준답디다~ 그러니 나는 피하지말아요~ 힘내요~ 고생하구요~"
이러시라구요. ㅎㅎㅎㅎ
찰카기님이 이곳근처에 사시는데 혹시 찰카니님은 이분을 아실려나요?
하여간 친정갈때마다 울엄마가 이분 말씀하시는데 디게 디게 궁금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