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20:55
까맣게 잊고 있던 초등학교 동창모임 카페에 들어갔더니..ㅎㅎ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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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모른척을..당근가입하라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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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자랑질~ 하게 내버려 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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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학년때던가..암튼 짝꿍아님 제 뒤에 앉았던 남자애(??아저씨 ㅍㅍ)가 입양한 자기 애들 보라고 사진을 올려놓았어요.
들어가보니... 코숏 두녀석. 흰둥이에 꼬리만 노란아인 4년째 동거중이라하고..
지 마눌 머리맡에서 한 베개 베고 잔다고 자랑질~~
새로 입양한 딸래미는 이쁜 삼색이 청소년 여아...이쁘다고 팔불출 멘트도 서슴치 않고 있었어요.ㅠㅠ
답글을 달고 싶어 근질근질했지만...참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