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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4
  • 닥집 고양이 2011.09.09 03:26

    가게 앞에서 우리 벽산이 안고 있으니 지나가던 꼬마 숙녀 내게 묻는말,

    "아줌마  고양이는 어디서 났어요?"

    나; 응! 아줌마가 낳았어."

    꼬 숙녀; 아하~~~ 그럼 다음에는 개도 낳아요?"

    나: 오잉???

  • 소풍나온 냥 2011.09.09 05:41

    오이잉?? 두분다 잼있으시군요 ㅋㅋ

  • 까미엄마 2011.09.09 10:22

    우히히히 갸도 그 꼬마도 어이가 없었단 말입니다요~~~ 못살으 벽산엄니 쵝오~~~~~

  • 길냥이집사 2011.09.09 11:44

    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나중에 함 써먹어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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