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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11.09.07 18:39

    ㅠㅠ 우리나라는 아직도 동물학대범에 대해 관대?한것 같아요 왜 자꾸 저런일들이 생기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 소풍나온 냥 2011.09.07 20:13

    청원인원이 벌써 넘었지만 서명하고 왔습니다. 에휴...ㅠㅠ

  • 길냥이엄마 2011.09.08 10:59

    어제 늦은밤 달타냥님 일이 어찌되나... 싶어서 잠시 들어왔다가

    흑채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었지만 링크시킨곳으론 보면 가슴 아플꺼 같아 일부러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늘 역시 차마! 동영상은 보지를 못하겠네요.

    사진만 봐도 살 떨리고 가슴 뛰는데... ㅠㅠ

    독한 마음 생기면 한번 봐야죠.

    그래야 동물학대 실태를 더 소상히 알고 대처?하죠.

    내 맘 편하자고 안보면 안될꺼 같아서요...

     

    얼마나 아팠을까... 그 작은 강아지가...
    지 손톱에 가시 하나 박혀도 난리칠 놈이...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릴 새끼! 니가 인간이라고???
    언제까지 이런 기사를 읽어야 하나.... ㅠㅠ

    제발 잘 치료 되어서 그 아픔 다 잊을 수 있게 사랑받는 곳으로 입양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소피 2011.09.08 16:02

    욕이 목까지 올라오네요. 강아지가 목밑으로는 완전 마비상태더군요...

    악마같은  인간들은 하늘이 알아서 처분해주면 좋으련만.......

  • sangs 2011.09.08 21:41

    링크글 못읽겠음 ...이런거 보면 신경질만... 그많은 귀신들은 뭐하나 몰라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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