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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역시 은이맘님이셔요, 캬~~ 반값이래 불쌍한 샘. 얼마나 협박을 받으셨으면..... 모모야 넘 서운해하지 마라, 수술 잘 받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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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모야 땅콩 잘 떼고 와~ 엄마가 바쁘신 와중에도 아들 생각해서 데려가시는거니, 서운해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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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잘 댕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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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가마이 누버만 있으문 돼..... 정신나문 쫌 황당하기는 할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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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병원에서 집 이 아니라고 얼마나 애가 놀랬는지 사방 팔방 뛰댕겨서 결국 내 팔에 엄청난 기스내고 잡았다...
어제 손톱 안깎았으면 고랑 낼뻔 했다...ㅎㅎ 아마 모모도 좀 황당 하기는 할끼구마는...ㅋㅋㅋ
아직은 사내노릇을 할 나이는 아니라도 미고가 가임기라서 좀 불안 합니다....미고는 생리를 했기때문에, 다시 올때는 아마도 모모가 아빠가 되지 싶네요...원래는 태늘으로 가려 했는데...싸지 않을거라는 천랑님의 말을 듣고, 동네 단골 병원샘을 공갈 협박..마구마구 해 대서 집냥이의 반 가격에 해 주시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