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9:23
김포캣맘님들 ...제발 흑치새치님에게 연락좀주세요.. 애가 타십니다.....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3
-
새 ㅠㅠ
(흑채의 준말은 흑! 새치의 준말은 새!)
나 같으면 다 모이자! 누가 그리 말하면 좋다고 일등으로다가 연락할텐데...
우리 부산모임은 하머나 모이나 싶어서 목을 빼고 기다린다니깐요.
부산지부장이신 깜찍한 우리 프리님께서 언제 한번 빠른 시일내에 날 잡아 모이자고 쪽지로 말쌈 하시더라만...
세월아~ 네월아~ 어서 가거라~~~~ ^^*
-
저도 좀 불러주세요 ....제발....~~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