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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7.08 15:04

아가냥이 젖주느라 늘 캔에 달려드는 오피스냥이를 위해 캔을 가져갔는데 누군가 먼저 놓아둔 참치캔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잘몰라서 그랬겠지만 치즈 놓아둔것, 돼지간으로 만든 찌게 같은걸 놓아둔 것도 보았구요..사진관 할아버지도 꼬물이 어떡해 될까바 신경써 주시고 다른 님들 맨 힘든 이야기만 하는데 전 정말 복받았나봐요..^^*

희동이네

조회 수 61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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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키티냥 2010.07.08 20:01

아 그런 좋은 할아버지도 계시군요..^^

댓글
미카엘라 2010.07.09 12:15

정말 복받으셨네여.. 흑흑~ 난 왜 이리 수난기가 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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