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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타로 2011.08.25 23:26

    맞아요~ 쭈니의 듬직한 등빨이랑 케이티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보고파요~~

  • 쭈니와케이티 2011.08.26 16:01

    아이쿠~~~ 영광임다~~~ 

    울 애덜 대신해서 감사인사 꾸벅~~

    요즘 제가 울 애덜 팽개치고 딴 넘들 뒤봐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   

    정작 울 애덜은  임보하던 꼬물이한테 곰팡이 옮은즐도 모르질 않나...

    지난주엔 진짜 백만년만에  육포 만드느라 건조기 돌렸더니  애들이 감격하는 눈치~~(제 생각에요..)

     

     하여튼 애들 사진을 근래에 찍어준게 없네요..ㅠㅠ반성반성 ㅠㅠ

     

     이쁜 케이티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걷질 못합니다.ㅠ.

    벌써 좀 되었어요.... 저랑 함께 출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쁜 얼굴, 초롱한 눈망울은 여전히 또리방합니다.

    안부 물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이맘 2011.08.26 18:30

    케이티 데리고 부천까지 왔던일이 생각나네요...참 초롱한 눈망울이 정말 이뻣는데...

    좋아지는 애들은 없고 나쁜 소식만 있네요...

  • 소풍나온 냥 2011.08.26 22:36

    에구...이쁜 케이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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