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19:32
부산회원님들... 카이펜시아님~~넘넘 자랑스럽습니다,,근데 전 잘린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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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길고양이홍보를 당부하면서 담당스탭진들도 이제 막 눈뜨기 시작했더라구요
정확한 전달을 하기가 분량이 조정하기 힘들었나 봅니다...
대장이 포획하고 방사할때 뵌분이 귀감마미님이세요... 솔선귀감되시는
본업만으로도 바쁘신분인데 노고가 대단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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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없어서 못봤는딩~ 다시보기라도 봐야겠어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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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전 평소 TV시청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서 달력에 표시 해놓구서도 못 봤답니다.. 꺼이꺼이.
되려 우리 신랑이 네비게이션으로 오늘 한고협에 누구란 사람이 나왔더라... 똘망하니 귀엽고 공부 잘하게 생겼다는 둥
부산 지부장님이 나오셨다는 둥 한 이십 분 가량 방송이 되었단 애기만 들었네요.
무늬만 보면 우리 신랑이 훠~얼씬 난 사람 같죠?ㅋㅋ
반드시 어떤 경로로든~ (합법적인?^^) 찾아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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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봤지만. 쭈니님글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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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알 자료에 요구하는 자료 챙겨서 다 보내주고 하루종일 쫓아댕기더니 단칼에 잘랐스~~~~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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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왕삐짐? ~~~~~~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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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모든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대표를 짤라?? 누가??
이거 방송부터 봐야겠네..ㅎ
부산지부장 프리님..화면으로 뵈니 너무 반갑고 가슴 뿌듯하고~~ 나머지분들, 사랑이네님??? 소개좀 해주세요..
부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