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은이맘 2011.08.10 08:53

    만날 이유없이 사라지는 나를 삐뚜름하게 보시는 사장님...

    ㅋㅋㅋ..나는 이럴때 갈비뼈에 이상이 생긴거 고맙다고 해야해요^^

    내 몸때문에 병원에 간다하고 가거든요...

  • 미카엘라 2011.08.10 08:57

    다들 괭이들땜에 거짓뿌렁만 늘어요. ㅋㅋ   사장님도 다 아실껄요. 

  • ㅋㅋㅋ조심히 들키지 않고 다녀오세요^^

    재촉글올리려고 했는데 금새 써버리셨네요

    아 안타깝네요

  • 소풍나온 냥 2011.08.10 10:13

    조심히 다녀오세요~

  • 시우마미 2011.08.10 10:21

    사장님이 좋은 분이신거같아요...아시면서 모른척해주시는..ㅎㅎㅎ

    아이들 퇴원 잘 다녀오세요..

  • 은이맘 2011.08.10 16:19

    방금 병원에서 돌아 왔어요~~모모는 착한 아이라네요^^ 부르는대로 대답을 아주 잘해서^^

    집에 와서는 닥치는대로 하악질을 날리더니 급기야는 장농뒤로 숨었습니다.칼라가 커서 나오기 쉽지 않을텐데...

    꿰맨부위를 자꾸 핥아서 염증 생길까봐 아주 큰걸로 씌우셨다네요...

    모모의 수술과 퇴원을 위해 뒤에서 애써주신분들께 감사 합니다.

  • 행복 2011.08.11 09:38

    매일매일 힘든 하루를 보내시네요.

     

  • 길냥이엄마 2011.08.11 11:03

    대답이라하면 우리 짜장이 만큼 잘 하는 아이 없을껄요?

    짜짱아~~~! 우리 짜장이 어딨어? 하며 저그엄마가 리드미컬하게 부르면(좀 오버해서 완전 노래로)

    바로 고개 내밀며 어디서 짠!!!! 나타납니다.

    이리와~!!! 하며 손뼉치면 대번에 와서 다리에 부비부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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